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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축산학과, 배양육 기술의 미래를 논하다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축산학과가 지난 1월 13일(월) 농업생명환경대학 강의실에서 “배양식품의 미래: 세포 배양 기술과 바이오테크놀로지 혁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번 세미나는 축산학과가 주관하고 4단계 BK21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배양육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과 바이오테크놀로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과 도전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최정석 축산학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배양육 연구의 세계적 선구자인 델프트공과대학(TU Delft)의 조슈아 플랙(Joshua Flack)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조슈아 플랙 교수는 세포 배양 기술의 발전 과정과 다양한 응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조명했다. 또한, 배양육과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최근 이루어진 연구 동향을 상세히 분석했으며, 세포 배양 기술이 미래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예측하며 전망을 공유했다. 아울러 배양육 산업에서 세포주 개발이 가지는 중요성과 이를 둘러싼 기회 및 도전 과제를 논의하고 배양육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협력적 연구 전략을 제안하며 산업 및 학계의 협력 방안을 강조했다.
발표 이후에는 Q&A 세션과 열린 토론이 이어졌으며, 청중은 배양육의 경제적 가능성과 기술적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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