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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LA시티대학, 한글 중심 교류 협력 강화 |
세종시가 외국 대학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한글 외교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시는 22일 시청을 찾은 미국 LA시티대학 총장을 포함한 LA 지역대학 학군(LA Community College District) 대표단과 한글문화와 대학 간 교류 등에 대해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7월 최민호 시장이 LA시티대학을 방문해 한글 교류에 대한 열정과 지역 간 학생 교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데 따라 추진됐다.
특히 아마누엘 게브루(Amanuel Gebru) LA시티대학 총장과 지역대학 간 교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주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아마누엘 게브루 총장,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LA 지역대학 학군(LACCD) 비서실장, LA시티대학 교수들과 한글문화 교류,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LA시티대학은 LA시장실이 운영하는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세종시와 연계 추진해 미국 학생들이 세종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LA시장실과 대학 협력 기관(LA College Promise)이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매년 약 20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연도별로 선정된 국가·도시의 정책 참여, 문화 체험 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LA 지역대학 학군(LACCD)에서는 LA시티대학 뿐 아니라 학군에서 관리·지원하는 로스엔젤레스(LA) 소재 9개 대학으로의 협력 확장도 제안했다.
이어 LA 커뮤니티 대학 학군 총장을 대신해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비서실장이 최민호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최민호 시장이 LA시티대학을 방문했을 당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글 교류 협력에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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