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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확대 |
충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공동주택 4개 단지에 30대의 종량기를 설치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들한테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기 사용 편리성에 90%, 만족도에 9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주요 장점으로는 △언제든 쓰레기 배출가능 △청결한 배출 환경 △음식물 쓰레기 감량효과 △봉투 구매의 번거로움 해소 등을 꼽았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전용 카드를 기기에 접촉하면 닫혀있던 투입구가 열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돼 배출자가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 기기다.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9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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