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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연휴 전 ‘도로 안전대책’ 추진설 연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 건설공사장 현장점검

충북도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위임국도‧지방도 노선의 도로시설물 및 도로 건설공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개 노선, 지방도 45개 노선 등 충북도 소관 도로 48개 노선(총 1,662.1㎞)과 위임국도‧지방도 도로 건설공사장 9개소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도로 지반침하 및 급경사지·도로부속물 손상 여부를 비롯해 △교량·터널 등 시설물 점검 △교통안전시설 파손 △도로포장 침하 및 파손 △배수시설(측구, 배수구) 막힘 △결빙 취약구간(교량, 터널, 고갯길 등)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및 편의와 직접 관련되는 부분들이다.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설 연휴 전에 신속하게 조치하여 귀성객들의 설 명절 귀성‧귀경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교통사고와 대설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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