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괴산군, 동인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사업 완료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괴산교에서 금산삼거리에 이르는 구간 1km의 전선 지중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폭이 좁고 전봇대와 통신주로 인해 학생과 주민 안전에 위험이 있던 구간이다.
군은 2021년 정부 그린뉴딜 전선로지중화사업에 선정되며 총 8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추진시 보행로 정비와 차도 개선작업, 노후된 가로등 LED 교체 등을 병행 추진해 도시경관 및 야간 시인성 개선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여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선 단선 및 정전 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였다.
군은 추가로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 구간을 대상으로 한 차기 전선 지중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괴산읍 중심가가 더욱 세련된 도시이미지로 탈바꿈하고 괴산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