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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연휴 강설‧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27~29일 눈 예보에 초기대응단계 운영키로
▲ 청주시, 설연휴 강설‧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청주시는 24일 오전 임시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설 연휴기간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1~5㎝ 눈이 예보된 27일부터 설날 당일인 29일 오전까지 초기대응단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대설특보가 발표될 경우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75개 부서에서 80명의 직원이 강설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예방과 피해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한파특보가 발표되면 기초생활수급자에 안부 문자 및 행동 요령을 발송하고,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인맞춤돌봄 이용자에게 안부 확인 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시설담당자, 시 담당자들 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봄센터는 응급관리요원 15명이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하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소방, 경찰서에 연계하여 응급조치할 예정이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청주의료원, 효성병원에서 우선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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