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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루쌀‧밀 생산단지 확대 추진국비사업 연계해 가루쌀 60→90ha, 밀 15→34ha 확대 목표
▲ 청주시, 가루쌀‧밀 생산단지 확대 추진(미원면 밀 생산단지)

청주시는 올해도 가루쌀과 밀 생산단지 규모 확대에 나선다.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확대해 쌀 적정생산을 유도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쌀 수급을 조절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난해 북이면에 조성한 가루쌀 생산단지를 기존 60ha에서 올해 90ha로 확대한다. 2023년 상당구 미원면에 만들기 시작한 밀 생산단지는 지난해 15ha에서 올해 34ha로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가루쌀 생산단지에는 지난해 시설‧장비 등에 3억9천만원(국비 2억2천만, 도비 5천만, 시비 1억2천만)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교육‧컨설팅을 위해 2천700만원(국비 1천5백만, 도비 4백만, 시비 8백만)을 지원한다.

밀 생산단지에는 시설‧장비 및 교육‧컨설팅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억8천만원(국비 1억, 도비 2천4백만, 시비 5천6백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청주시는 가루쌀, 밀 생산단지 확대를 위해 영농자재 등을 별도로 지원하는 등 고품질 가루쌀, 밀 생산과 규모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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