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도담동 BRT 정류장, 폐쇄형 구조로 안전성 높였다24일 개선사업 완료…자동문·냉난방장치 등 첨단 시설 도입
▲ 도담동 BRT 정류장, 폐쇄형 구조로 안전성 높였다

세종시 도담동에 위치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폐쇄형 첨단 정류장으로 탈바꿈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4일 도담동 402번지에 위치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2곳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최원석 세종시의원,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등과 함께 완료 현장을 방문해 개선사항을 시찰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담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은 이용자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폐쇄형 정류장으로 개선됐다.

특히, 기존의 개방되어 있던 정류장 출입문을 폐쇄형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버스 승·하차 시 열리는 정차문도 폐쇄형 스크린 도어로 개선해 이용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정류장 이용객의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 시민과 운전자가 서로의 동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야를 방해하는 구간에는 통유리를 설치했다.

정류장 내부에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습기 등으로 인한 전기시설 고장에 강한 천장형 냉·난방기도 설치됐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안전과 편의성을 갖춘 대중교통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