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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손수 만든 설 명절 음식 전달홀몸어르신 가구에 만두, 떡국, 밑반찬 등 전달하며 안부 확인
▲ 찬찬세종 설 명절 음식 만들기(조치원읍)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조치원 지사협 위원 20여 명은 지난 24일 만두 2,000개와 떡국, 전 2종류, 물김치 등 50세트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조리한 뒤 홀몸어르신 50가구에 배달했다.

음식을 전달할 때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공적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조치원 지사협은 매주 금요일마다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류을 배달하는 ‘찬찬세종’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47회 1,880명의 어르신에게 반찬을 배달하며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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