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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장터 4호점 3일 만에 2만여 명 방문신규회원 800여 명 가입…시민 큰 호응 속 운영 시작
▲ 싱싱장터 4호점 개장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싱싱장터 4호점 임시·정식개장 후 3일 만에 누적 방문객 총 2만 637여 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임시 개장한 이틀 동안 싱싱장터 신규 회원으로 800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선한 세종산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싱싱장터 4호점은 3생활권 환승 주차장(소담동 554번지) 1층에 조성됐다.

시는 지난 21∼22일 임시개장과 23일 정식개장을 축하하는 행사를 통해 싱싱장터 4호점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우리 농산물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진행된 싱싱장터 4호점 개장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시민, 농업 관련 단체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 등을 함께하며 개장을 축하했다.

1·2생활권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싱싱장터 1∼3호점과 함께 싱싱장터 4호점은 3·4생활권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싱싱장터 4호점은 3생활권 환승센터가 있어 교통편의가 높고 실내놀이터와 새활용센터도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을 잇는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분야 먹거리 창출을 위해 싱싱장터 운영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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