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옥천군의회,‘대청호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 반대’결의 |
옥천군의회(의장 추복성)는 지난 1월 31일 한국수자원공사의‘대청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대청호의 자연경관과 주변환경을 파괴하는 수상 태양광 발전소 설치계획에 대해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군북면 대정리 일원에 설치 예정인 수상 태양광 시설의 발전설비는 9MW이며, 설치 면적은 9만 6천㎡로 축구장(7,140㎡ 규모) 13개 크기의 대규모 시설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청호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옥천군의 중요한 관광자원임에도 군북면 추소리, 석호리 일원은 그동안 한국자원공사가 설치한 부유 쓰레기 차단막과 쓰레기 수거 작업장으로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주변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또다시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시설이 대청호에 설치되면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려는 그간 옥천군의 노력은 수포가 될 것이다.”라며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회,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에 이송하면서 사업 중단을 요구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