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하라”충북도의회,  촉구 건의안 채택
▲ 충북도의회, 촉구 건의안 채택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0일 제42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청주국제공항 항공사고 대비 안전 조치 및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청주국제공항의 항공 안전성을 강화하고 활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변종오)에서 제안했다.

변종오 공항특위 위원장은 “이번 참사는 항공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청주공항의 조류 충돌 대응, 항행 안전시설물 관리, 전국 국제공항 중 두 번째로 짧은 활주로 길이 등 여러 안전 저해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건의안 제안 배경을 밝혔다.

변 위원장은 이어 “청주공항은 민군복합공항으로 공군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제약이 있다”고 지적하며 “민간 전용 활주로가 신설되면 급증하는 항공 여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항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