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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으로 빛난 단양 “관광 1번지”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길 
▲ 도담정원


내륙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한국인이 꼭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도담삼봉은 2013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이 시작된 이래 7회 연속 선정된 명소로,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심관광지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이 사업은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와 스마트 모빌리티로 둘러볼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건너편에 자리한 도담정원은 도담리 수변 유휴부지에 계절 초화류 심어 조성된 새로운 경관형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꽃양귀비, 베이비가우라, 수레국화, 유채 등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선사한다.

충북 도내 유료입장객 수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됐다.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은 단양강잔도는 국내 대표 야간관광지 ‘대한민국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도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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