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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 사진 |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우경관)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代) 가족 남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군복무확인서 등을 준비해 병무청 누리집 또는 충북지방병무청에 방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지방병무청은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패 등을 하반기 중으로 교부할 예정이다.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개최해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가문에 대해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자발적 병역이행 및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충북지역에는 총 933가문 4,833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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