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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불 발대식 갖고 산불 총력대응 다짐보건소 감염병 예방 교육 통해 현장 대응력 강화
▲ 증평군 산불진화 발대식

충북 증평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봄철 산불예방 및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진화대·감시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산불예방진화대 16명, 산불감시원 9명 등 총 25명이 참석해 산불 없는 증평을 만들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4일 증평군보건소가 도안면 산불대응센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다루며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건강과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산불예방진화대 및 감시원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하며, 산림 인접 지역 영농부산물에 대한 파쇄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5월 15일) 산림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하며,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행위자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시행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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