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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일자리사업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4일,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장사문화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총 55개의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기초연금을 제외한 220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는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이며 주요사업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충북영상자서전 사업단 운영 △시니어자원봉사단 지원사업 △경로당 회장 교육비 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이 있다.
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48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으로 나뉘며, 약 5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노인의 일상적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경로당 신축 및 보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경로당 342개소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약 21억 원을 지원하며, 노후화된 50여 개소의 경로당은 개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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