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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양재만 회장 취임 및 본격 행보
▲ 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양재만 회장 취임 및 본격 행보

충북 영동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위상 정립’에 힘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양재만 회장이 지난 3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0대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농업경영인 영동군연합회장을 역임한 양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산물 홍보행사 △화합대회 △회원 교육 등을 통해 농업경영인의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는 영동군 학산면에서 표고버섯 12만 본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 회장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영동군 농업인들의 단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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