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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라이즈 ‘최우수’ 174억 추가 확보 |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충남 라이즈가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 주관 지역 라이즈 계획 및 추진 체계 구축·운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아 국비 17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라이즈는 지역 혁신과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6개 단위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 시군 등 관계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충남 라이즈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방향은 △대학 구조 조정 △계약학과 확대 △특성화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간 미스매치 해소 등 미래 학령인구 감소 및 산업 구조 변화 대응으로 잡았다.
이번 평가는 라이즈 전면 시행에 앞서 교육부가 각 시도에서 수립된 라이즈 계획의 질을 높이고, 대학과의 수평적인 거버넌스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 등급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가 시도별 계획 심사와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가렸으며, 도는 2개 영역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174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인센티브를 포함, 올해 총 1362억 원을 투자해 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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