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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갤러리 이난희 개인전 개최《이난희 개인전》
▲ 전시 포스터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5년 정기대관 첫 번째 전시로“이난희 개인전”을 오는 2월 5일(수)부터 2월 17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이난희 작가는 ‘백화(百花)’를 주제로, 유화와 수채화 등 약 30여 점의 평면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한쪽 벽면에서는 22cm 정사각형 한지 프레임들을 연결해 독특한 설치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설가 김정애는 이난희 작가의 작품을 보며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소설을 떠올린다고 한다. 이 소설이 유년 시절 자연을 담고 있듯, 이난희 작가의 작품에도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이 녹아 있다. 곱돌로 아스팔트에 자연을 그리던 소녀 시절의 습관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형성하는 원천이 되었고, 오늘날까지 수많은 그림의 원형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난희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그림 그리는 행위는 일상이고 생활이라며, 춘하추동 계절이 바뀌면 감각도 변화하고 감정도 변한다. 나이 듦은 또 하나의 변수다 생활의 단순화가 이어지며 작품에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스스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북갤러리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www.cbartgallery.com) 및 전시운영TF팀(☏070-422-6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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