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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베트남에서 국제보건전문가의 미래를 열다!

▲ KOICA 베트남 사무소 단체사진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의과대학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 사업단이 지난 1월 12일(일)부터 1월 18일(토)까지 7일간 베트남 북부 산악지역인 뚜옌꽝성에서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 과정 동계 계절학기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에는 17명의 학생이 참가해 KOICA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사업(국제보건 전문가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실제 국제보건 현장에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획 조사 및 자료 분석을 실시했다. 이 자료는 ‘2025년 코이카 민관협력사업(진입형): 베트남 뚜옌꽝성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보건소 중심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업 제안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향후 KOICA 및 국제기구, NGO, 공공기관 등에서 국제보건 및 개발협력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형성의 기여에 힘쓸 예정이다.

2025학년도 1학기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 신청 기한은 오는 2월 4일(화)부터 2월 10일(월)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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