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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동행비상”…청주시, 2025 주민과의 대화 시작이범석 시장, 주민들과 자유토론으로 소통
▲ "시민과 함께 동행비상”…청주시, 2025 주민과의 대화 시작

청주시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하는 ‘2025 주민과의 대화’를 4일 상당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작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시정비전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청주시가 연초에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이전과 달리 구별로 진행한다. 6일 서원구, 11일 흥덕구, 13일 청원구 순으로 구청 또는 보건소에서 관할 읍‧면‧동 주민들과 한 데 모여 소통한다.

첫 번째 일정으로 4일 오후 농기센터 농심관에서 진행된 상당구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범석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보고 이후 진행된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는 공개형 자유토론방식인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새롭게 접수된 주민 불편‧건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즉시 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건의사항 986건을 접수해 그 중 82%를 조치완료 또는 해결 중에 있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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