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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지역 11개소에 동네쉼터 확대 조성경로당 등 마을 공동이용시설에 정자 및 의자 설치
▲ 청주시, 읍‧면지역 11개소에 동네쉼터 확대 조성

청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 동네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공원 및 녹지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공한지 등에 조경 시설물인 정자와 벤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원(시비 100%)이다.

올해에는 상당구 남일면, 문의면, 미원면, 청원구 오창읍, 북이면, 내수읍, 흥덕구 옥산면, 오송읍 등 8개 읍‧면 지역 총 11개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지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치할 장소와 항목을 결정했다.

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설치를 시작해 상반기 중으로 쉼터 조성을 마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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