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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생물 전염병 선제 차단 강화한다도 수자연, 공수산질병관리사 3명으로 확대
▲ (왼쪽부터) 충남도는 김준혁, 신동훈, 이충국 씨를 2025년 충청남도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위촉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장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수산생물 전염병을 신속하게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하고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부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증원해 운영하며, 올해 위촉한 공수산질병관리사들은 도내 내수면과 해면 어가를 대상으로 매달 20회 이상 현장 예찰을 추진한다.

현장 예찰을 통해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진단 및 대처방안 조치를 추진하며,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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