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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북 도내 기업 대상 첨단제조로봇 실증 지원 확대2021년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 충북TP, 충북 도내 기업 대상 첨단제조로봇 실증 지원 확대

충북테크노파크(오원근 원장)는 충북 지역 제조기업의 혁신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첨단제조로봇 실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및 시군이 협력하여 공공 및 민간 제조시설에 로봇 공정 모델을 실증함으로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제조기업이 첨단제조로봇을 도입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북TP는 지역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충북 도내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 및 공정별 특성에 맞춘 제조로봇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해왔다.

특히, 2021년에는 15개 기업을 지원하여 생산성 23.37% 향상, 불량률 23.7% 감소, 원가 42% 절감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3년에는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생산성 24.58% 향상, 불량률 88.45% 감소, 6.5명분의 원가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이어 2024년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과 협력하여 산전정밀㈜, 고려전자㈜, 와이엔티파워텍㈜ 등 3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생산성 23.66% 향상, 불량률 77.78% 감소, 3명분의 원가 절감 효과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충북TP는 앞으로도 도내 제조기업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2025년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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