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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사랑 정신이 사회적 자본으로 뿌리내리고 이를 통해 온 시민이 함께 지역을 가꿔갈 것을 제안하며 올해 ‘세종사랑운동’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세종사랑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지역 농산물과 제품을 우선 소비하려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특히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올해 극심한 정치적 혼란이 예상된다며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행정수도 완성을 관철할 수 있도록 시민과 전 공직자가 힘을 모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올해를 시민의 지역사랑 정신이 뿌리내리고 지역을 함께 가꿔나가는 사회적 자본을 형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진단하고 ‘세종사랑운동’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사랑운동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산품과 지역 기업의 상품을 우선 소비하고 세종시의 관광 명소를 가꾸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고 자연스럽게 세종에서 사랑을 받고 배려를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것이다.
또 공직자들에게는 세종사랑운동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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