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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암직동 지사협 발달지연아동 치료비 지원 |
충주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탁영애, 유의숙)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호암직동’ 조성을 위해 호암직동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에게 발달 지연 치료비 총 66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호암직동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주 온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노지혜)에서 발달 지연 치료를 받는 아동을 선발해 지원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소득인정액 낮은 순으로 분기별 3명 선발해 발달 지연 치료비를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발달 지연 치료비용은 질환이나 장애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고, 보험사에서도 치료 비용을 제한적인 경우에만 지급해 발달 지연 아동이 있는 가구의 부담이 큰 상황이다.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호전될 때까지 안심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해,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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