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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온마을배움터, ‘마을이 우리에게 온(溫)다네’ 발간 및 배부
▲ ‘마을이 우리에게 온(溫)다네’ 표지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순)은 괴산온마을배움터, 마을자원지도 ‘마을이 우리에게 온(溫)다네’ 교육자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을자원지도는 2021년부터 제작을 시작해 2024년까지 괴산군 8개 읍면의 마을자원지도를 개발했다. ‘마을이 우리에게 온(溫)다네’는 개발된 마을자원지도를 묶어 책자로 발간하였으며, 괴산 관내 학교 및 타시군교육지원청 및 11개 시군, 마을배움터 등에 2025년 2월 중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마을자원지도는 마을교육활동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괴산 지역의 다양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책자로 제작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해 배우고, 느끼고, 체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책자에는 괴산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학교(체험처)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 부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별로 보는 괴산 보물찾기여행을 주제로 하여 2021년(괴산읍, 소수면), 2022년(문광면, 불정면), 2023년(연풍면, 청안면), 2024년(장연면, 칠성면)을 개발하였고, 2025년에는 감물면, 사리면, 청천면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강 따라 흐르는 괴산 역사여행, 이야기로 떠나는 괴산 숲길여행 등의 지도도 함께 제작되어 학교, 마을 등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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