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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나무홍보전시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착수
▲ 보은군 소나무홍보전시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착수- 미디어아트 계획도

보은군은 속리산면 말티재에 위치한 소나무홍보전시관이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탄생하기 위해 제작 및 설치 용역을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4년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속리산테마파크 업사이클링 및 기능보강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솔향공원에 위치한 노후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최신 트렌드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7년 5월 개관한 소나무홍보전시관은 전시실과 특산품 판매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나무와 관련한 민간요법, 상징, 문화, 생태, 영상관 등 소나무의 전방위적인 모습을 전시하고 있으나 시설 및 콘텐츠가 노후화됐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군은 전시관을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감각적인 전시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하고 소나무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는 라이브스케치 체험 및 교육적인 전시 콘텐츠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제안서 평가회의 결과에 따라 업체를 선정했으며 2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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