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괴산군, 노인복지관에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
▲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 예정인 노인복지관 부지(주황 벽돌 부분) 전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총 1억 1,300만 원을 투입해 노인복지관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산림복지 공간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5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설계 용역은 오는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4월 초 공사에 착수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산림복지 나눔숲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녹색 공간을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군에 따르면 현재 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설계를 진행 중이며, 주요 시설로는 △무장애 산책길 △쉼터 △정원이 조성된다.

산책길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데크, 판석, 야자매트 등을 활용해 승차장과 연결되도록 조성된다.

또한, 자연그늘을 제공하는 ‘그린커튼’을 설치하고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쉼터에는 데크 바닥재를 깔아 실외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평상과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정원에는 난간형 화분을 설치하고 차폐성 수목을 식재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괴산군은 이번 산림복지 공간 조성을 통해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