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니중 졸업생 9명, 택견 ‘한동’ 자격 획득 |
신니중학교(교장 이창기) 졸업생 9명이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는 택견 승단 심사에서 전원 합격하며 ‘한동’ 자격을 획득했다. 이들은 지난 10일에 열린 졸업식에서 자격증을 수여받아, 학업과 함께 전통무예 수련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신니중학교는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무예인 택견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매주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해왔다. 졸업생들은 2년 동안 꾸준한 연습과 노력 끝에 이번 심사에서 택견 한동 자격을 취득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모범을 보였다.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교사와 학부모, 동문들이 함께 참석해 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더욱 뜻깊다.
충주가 원류인 택견을 배우고 익힌 신니중학교 졸업생들은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을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