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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동 지사협,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다!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가능
▲ 읍면동 지사협 주민불편 해소

충주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원처리반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해소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민원 처리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등과 콘센트, 수전, 방충망 등 주택 내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리·교체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주민들은 거주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가구(65세 이상 독거노인과 70세 이상 노인 부부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조손가정, 심한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10만 원 이내의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의 전등을 리모컨 기능이 있는 LED 등으로 교체하여 더욱 편리한 생활을 돕고, 청각장애인 독거노인 가구에는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해 방문자의 도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8가구가 이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 민원처리반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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