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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기대되는 청주시 아동복지관리모델링으로 치료기능 강화하고 시설 개선… 6월 준공 예정
▲ 2025년이 기대되는 청주시 아동복지관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는 청주시’를 목표로 2011년 개관한 청주시아동복지관(관장 최은희)이 2025년 새롭게 단장한다.

서원구 무심서로 333(모충동)에 위치한 청주시아동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653.87㎡ 규모로 1층에 상담실과 열린도서관,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프로그램실, 3층에는 강당을 갖추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치료상담 욕구에 발맞춰 아동복지관의 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아동복지관 리모델링에 나선다.

먼저 기존 1층 열린도서관 공간을 △집단치료실 △실내놀이터 △부모대기공간으로 변경하고, 2층에 있던 실내놀이터는 철거할 예정이다.

침수 예방을 위한 출입구 침투형 트렌치 설치, 우수관 및 맨홀변경 공사와 코킹·방수공사, 조명 설치 등 시설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총사업비는 1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3월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다.

리모델링에 앞서 기관의 CI도 새롭게 제작했다. 기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제작한 새로운 CI에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동들이 사랑 속에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동복지관 프로그램은 청주시의 모든 아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아동복지관 누리집(https://www.cjchwf.org)에서 가능하다.

아동복지관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jchild_2022)도 운영하고 있다. 계정 팔로우를 하면 아동복지관 관련 정보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아동복지관은 청주시가 직영해 왔으며 지난 2022년부터 (재)청주복지재단(이사장 이범석)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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