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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 개강식 전경 |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은 12일 군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2025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이 속리산홀에서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재형 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사회·기관단체장, 프로그램 이용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격려사, 축사, 이용자 선서, 프로그램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노인 대상 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인 해오름 대학에 720명의 노인들이 참여하며, 라인댄스, 컴퓨터, 영어, 요가 등 다양하고 특별한 28개 강좌를 알차게 준비해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꿈높이’는 난타, 음악교실을 포함한 19개 강좌에 161명 참여하고 여성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아리따운’에는 바리스타, 건강체조 등 5개 강좌에 35명이 참여하는 등 총 노인·장애인 916명을 대상으로 52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평생교육, 문화여가, 스포츠, 재활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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