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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위쪽은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타이빈즈엉대학교 다오 반 동 총장과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사진 아래쪽은 김윤배 총장이 냐짱대학교 팜 꾸억 흥 부총장과 협정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대학교 2곳과 잇따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청주대는 최근 베트남 나트랑에서 타이빈즈엉대학교(Thai Binh Duong University), 냐짱대학교(Nha Trang University)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해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열린 타이빈즈엉대학과의 협약식에는 다오 반 동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7명이 참석했으며, 냐짱 대학교와의 협약식에는 팜 꾸억 흥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체결에 따라 각 학교의 학생들은 청주대학교와 타이빈즈엉·냐짱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배 총장은 "현재 청주대학교에는 32개국 3,500여 명의 유학생이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에서 '실시간 강의 자막/번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대학교는 베트남을 비롯한 각국의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남중부 나트랑에 있는 타이빈즈엉대학교는 2008년 설립한 4년제 공립대학교로 10개 학과에 학생 1,3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베트남 남중부 나트랑에 있는 냐짱대학교는 1959년 설립한 4년제 공립대학교로 12개 학과에 학생 1만 4,5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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