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단양군, LPG용기 사용가구 금속배관 교체 지원
▲ 교체 후 사진

단양군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개정에 따라, 모든 LPG 사용가구는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에따라 단양군은 3월 중 수요자 신청을 받아 총 8,294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86가구의 시설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구당 사업비는 29만 원이며, 이 중 10%인 2만9천 원은 시설 개선을 받는 가구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양군은 지난해까지 총 3,248가구의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가스 사고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