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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 비상대처계획 수립(산척독동 저수지) |
충주시가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별 저수율 관리를 강화하고, 홍수 조절 능력을 증대시키는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각종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충주시는 저수지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하여 저수지 붕괴 및 월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만 톤 이상의 대규모 저수지인 산척 독동저수지에 대해서는 지난해 비상대처계획(EAP)을 마련하였으며, 올해는 20만㎥ 미만의 소규모 저수지 5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비상대처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피 행동 요령을 배포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을 각 관할 읍․면․동에 배포하고, 주민 대피경로와 대피장소를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회관과도 연계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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