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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꼴아르떼 ‘숲속의 세사람’·‘초상화 살롱전’4-16일 충북문학관 숲속갤러리

해피꼴아르떼(Happyggolarte)는 지난 4일부터 충북문학관 숲속갤러리에서 5주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16일 개최하는 ‘숲속의 세사람’은 최철, 박용수, 이은영 작가가 흔적... 소리, 감정, 기억을 다양한 오브제오브제 (프 objet: 초현실주의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 또는 예술과 무관한 물건을 이르는 말)로 표현했다.

또 11-16일 개최하는 ‘초상화 살롱전’은 ‘그대의 얼굴과 함께한 내 인생 곱다’라는 주제로 9명의 직장인들이 퇴근 후 틈틈이 준비한 기획전이다.

2024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의 프로그램 ‘달빛 초상화 살롱’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달빛이 드는 저녁 시간에 ‘초상화’를 매개로 직장 생활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사연을 풀어놓는 해우(解憂)의 프로그램이다.

이은영 해피꼴아르떼 기획자는 “퇴근 후 지친 직장인의 마음을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고 표현함으로 마음의 쉼을 주고자 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초상화 살롱전에 참여한 직장인 김소언 작가는 “하루 종일 고객 상담으로 지칠 때 하늘을 쳐다보며 찍었던 사진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다 보면 내속의 또 다른 자아를 위로하고 힐링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쉼'을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7일간의 일기’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창의적인 초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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