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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디지털 대전환 대비 현장 특강 진행산학협력 강화로 미래 인재 육성
▲ 반도체 DX 컨설팅 특강 사진

충청대학교 DX지원센터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역사회와 라이즈 사업을 연계한 특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반도체 취창업 인큐베이팅실 구축에 따른 DX 전환 컨설팅 특강’은 2차년도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반도체 분야 취창업을 선도할 교직원 및 외부 인사 등 총 20명 내외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했다.

현장 중심 실무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

행사는 충청대 반도체 취창업 인큐베이팅실에서 등록 및 개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기업 (주)네오텍 이상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분야 분석, 채용 조건, 자격증 획득 경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첫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12시 30분부터 13시까지 내부 견학과 중식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충청대학교에서 (주)네오텍으로 이동해 추가 특강 및 견학, 휴식과 석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역사회·교육기관과 함께하는 미래 준비

이번 행사에는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청주공업고등학교 김경희 교장 및 특성화고등학교 교사, 충청대 교수진, 직원은 물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정상현 부장,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김광주 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대학과 지역 교육기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송승호 총장 “현장 체험, 미래 인재 양성의 초석”

행사 중 송승호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충청대는 지역사회와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실무 경험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미래 인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 교육 프로그램 확대

충청대학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견학과 실무 체험을 병행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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