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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복합산림경관숲 조성으로 부족한 녹지공간 확대
▲ 소수면 복합산림경관숲 모습(2024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도로변 공유지를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천면 삼송리 일원에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소수면과 문광면 도로변 공유지에 서부해당화, 블루엔젤 등 총 1,500여 주의 수목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는 산림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대상지는 청천면 삼송리 도로변으로, 군은 이곳에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및 편익시설을 조성해 기존 산림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3월까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6월까지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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