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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방지에 나서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하지 마세요
▲ 영농부사물 파쇄 사진

충북 진천군은 논 밭두렁 소각 제로화를 위해 2월 말까지 영농부산물(들깨, 고춧대 등) 파쇄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산불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38%), 논 밭두렁 소각(28%), 성묘객 실화(5%), 건축물 화재(5%) 등으로 논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군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25명을 동원해, 현재까지 70ha(700,000㎡) 면적의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이관우 경제환경국장은 현장을 방문해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산불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을 소각 제로화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에 힘써주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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