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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제41회 학위수여식 개최“배움에는 끝이 없다” 76세 최고령 졸업생도 탄생
▲ 충청대학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오는 2월 14일(금) 오전 10시, 컨벤션센터 발전기념관 홀에서 ‘2024학년도 제4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916명, 학사 206명 등 총 1,122명이 학위를 수여받으며, 이로써 충청대학교의 누적 학위 수여자는 총 7만4천여명에 이른다.

충청대학교는 1981년 교육부 설립 인가를 받아 1983년 7개 학과, 모집 정원 506명으로 개교했다. ‘성실, 협동, 창의’의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학생이 즐거운 교육, 내일이 행복한 대학"을 목표로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중부권을 대표하는 신산업 융·복합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업최우수상은 사회복지과 신유진 학생이 수상한다.

신유진(사회복지과) 학생은 평점평균 4.5를 기록한 만학도로, 1983년생(만 41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이 사회에 빛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학업에 정진해 전체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학업우수상, 공로상, 충청학원 이사장 상등 325명의 학생이 각종 상을 수상한다.

송승호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충청대학교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학문과 기술이 융합하는 시대에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충청대학교가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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