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중원대학교, 지역 고등학교와 업무 협력 협약 체결지역 인재 양성 본격 추진
▲ 중원대학교, 지역 고등학교와 업무 협력 협약 체결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가 지역 고등학교(괴산고등학교, 형석고등학교,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목도나루학교)와 손을 맞잡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월 13일 오전 11시 중원대학교 교무회의실(M1 310)에서 지역 고등학교와의 업무 협력 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고등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창업 및 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대학 진학 및 지역 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 입학 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과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협약 대상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직업교육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중원대학교에서는 총장을 비롯해 미래인재개발원장, 대외협력실장, 대학재정지원사업단장, 취창업지원센터장, 라이즈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추진 △고등학생 대상 교육, 워크숍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 △기타 협력 가능 분야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중원대학교 황윤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고등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육·취업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 중원대학교는 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