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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청주지부, 직지 글빵 출범식 함께해청주 문화유산 직지의 의미 되새겨
▲ 나병일 대표와 송근희 청주지부장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14일 청주시와 CJB, 청주고인쇄박물관이 후원하는 ‘청주 직지 글빵과 김탁구의 빵이야기 출범식’이 열렸다. 이는 나병일 맥아당 대표와 송근희 세계평화여성그룹(IWPG) 청주지부장, 이두영 CJB 회장 등이 추진했다.

나 대표는 2010년 시청률 49.3%를 기록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손 연기를 한 바 있다. 그는 “대전에 성심당과 군산의 이성당처럼 ‘직지 글빵’이 대표 브랜드가 돼 직지와 청주를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 출범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 시장은 직지심체요절과 같이 청주를 대표하는 ‘직지 글빵’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으며 송재봉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에 대해 연구하고 알리는 직지문화연구원과 세계직지문화협회도 참석해 단순히 ‘빵이야기’ 출범이 아니라, 청주시 문화유산에 대해 숙고하는 행사가 됐다.

송근희 IWPG 청주지부장은 “직지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것처럼 우리 여성들이 하나가 돼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기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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