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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권 ‘온(ON)돌봄 배송 서비스’ 운영!임산부·영유아 부모를 위한 맞춤형 민원 행정서비스
▲ 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이 이달 20일부터 여권 ‘온(ON)돌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딩동딩동 배송서비스’대상이었던 고령층과 중증 장애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부모까지 확대 적용한 맞춤형 정책이다.

증평군의 돌봄 정책을 기반으로 한 온(ON)돌봄 여권 배송서비스는 여권 발급 시 2회 방문을 1회 방문 (ONE-STOP)으로 해결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이외에도 장애인과 노약자, 다문화 가정에 대한 ‘여권 신청서 작성 대서 서비스’와 직장인을 배려한 ‘화요야간여권 민원실’등 다양한 편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야간여권 민원실은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 건수가 2023년 164건에서 2024년 213건으로 증가하는 등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군민 맞춤형 민원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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