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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임신사전건강관리 및 난임 시술 확대 지원
▲ 보은군보건소 전경

보은군보건소(소장 홍종란)는 올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및 난임 시술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임신 필수 가임력 검사 대상자를 기존 부부(예비부부, 사실혼 포함)만 신청할 수 있던 것을 올해부터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20세~49세 모든 남녀(결혼, 자녀 여부 무관)로 확대 지원하며, 지원 횟수도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난소, 자궁 등) 초음파 비용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 최대 5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부부가 서로 다른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는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시술 지원 횟수를 1인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 지원하며,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로 총 25회이다.

또한 연령 구분이 폐지됨에 따라 나이와 상관없이 체외수정의 경우 △신선배아 시술 시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 시술 시 최대 50만원 △인공수정의 경우 최대 30만원의 시술비를 동일하게 지원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군 보건소에 방문 신청 또는 e보건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540-5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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