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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면 이동순회 진료 모습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양·한방 이동순회진료’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동순회진료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의료 취약지로 선정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양·한방 공중보건의, 간호사, 보건지소 담당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진료를 실시한다.
이동진료팀은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한방 치료 등을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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