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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2024)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4일까지 ‘2025 충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충남 쌀 품질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연중 균일한 품질을 유지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및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충남 광역 브랜드 쌀인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해 시군에서 자랑하는 대표 브랜드 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쌀 관련 부서를 통해 응모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3회(3·7·11월)에 걸쳐 시중에 유통 중인 쌀을 직접 구매해 품질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완전립·분상질립·피해립·싸라기 등 외관 품위 분석, △쌀 단백질·수분 등 성분 함량 분석 △취반윤기치(밥을 지었을 때 나타나는 윤기 정도)를 통한 식미 분석 △단일 염기 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 마커를 이용한 유전자(DNA) 분석 등이다.
분석이 완료되면 공무원·농협·농업인단체로 구성한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우수 브랜드를 확정하며,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예산군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삼광쌀’, 논산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무농약삼광쌀’, 당진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당진해나루쌀’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쌀연구팀(☎041-635-6052)으로 문의하거나,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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