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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과의 애로 해소 만남의 장 이어간다!김수민 정무부지사, 1월 중부권에 이어 남부권 기업 현장 애로 청취

충북도는 19일 옥천 ㈜교동식품을 방문해 도내 남부권 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1월에 열렸던 두 번의 중부권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남부권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옥천군 기업인 등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 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 종의 간편식품으로 세계 18개국에 수출 중인 ㈜교동식품의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도 경제정책 및 기업지원 시책 발표 후, 플라스틱·기계·가공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인력난, 지원사업 강화 등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 및 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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