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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착착 진행중
▲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착착 진행중-삶은동네 운영진 사진

보은군은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추진 중인‘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 조성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공간, 다목적 공유공간, 생활 편의시설 등 주거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 5,402㎡ 부지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청년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단독주택 6동, 커뮤니티 시설 1동,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토목기반시설 조성 등 기초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올해 금·토·일 캠프를 시골살이, 캠핑 등과 연계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참여자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며 올해 3회째를 맞는 ‘휠러스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라이더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창업했던 라이더 카페인 라이드앤브루, 지역서점인 남만서방에 이어 올해 펍스테이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창업과 관련해 1일식당인 ‘팝업식당 1, 2기’를 추진해 다양한 방향으로 창업을 위한 실험을 추진하는 등 지역이 젊고 활기찬 동네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을 체험해보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6명(팀)을 모집해 공유주거에 머물며 보은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해 회인면을 한층 더 젊음의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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