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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냉장고 운영 개시 |
지난해 많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냉장고’가 올해도 변함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행복냉장고’는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및 식료품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13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냉장고’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영동읍사무소 민원실 우측에서 운영되며, 읍내 취약계층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이 월 1회, 2만 원 이내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첫날에는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직접 나서 원활한 운영을 도왔으며, 현재까지 선정된 96명의 대상자 중 44명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받아갔다.
한편 행복냉장고는 지역 주민 및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며, 후원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동읍사무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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